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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건)
새해에도 재미있게 삽시다
“‘새해에도 재미있게 삽시다’라고 말씀하는 것을 보니 목사님은 지난해에 무척 재미있게 사신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이계선  |  2016-12-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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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신문에 한 줄짜리 좁쌀 글씨로 어떤 장례식 광고가 실려 있었다.“산초 선생의 장례식이 월요일 아침 10시에 폴링 바보 산장에서 있습니다...
이계선  |  2016-12-0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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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승보다 잘난 남자
노크도 없이 문이 확 열리더니 문짝만한 얼굴이 들여다 보고 있다. 아닌 밤중에 불쑥 나타난 홍두깨처럼 처음 보는 얼굴이다. 그런데 주인...
이계선  |  2016-10-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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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생각-동생의 전화목소리
“따르릉 따르릉”새벽 2시를 깨우는 전화벨소리에 나는 꿈을 꾸다말고 벌떡 일어났다.“형님, 저 셋째 계응이예요. 저와 큰형님이 지난해 ...
이계선 목사  |  2016-09-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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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섬을 다녀간 도깨비
“목사님, 몸이 많이 나아지셨습니까? 얼굴은 전보다 더 좋아지셨던데요”“파킨슨병은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약을 잘 쓰면 진도가 좀 느릴뿐...
이계선  |  2016-08-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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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목사, 5년 만에 한인 교회 가다
목회 은퇴 후 5년만에 한인 교회에 가 보았다. 그 동안 교회를 안 다닌 건 아니다. 럿셀교회라는 미국 교회에 다녔다. 한인교회 목회 ...
이계선  |  2016-08-0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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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물에 삶은 달걀
냉장고를 열어보면 속이 한산하다. 중형이라서 가득 채워놔도 며칠 못 가서 바닥이 나기 때문이다. 달걀 두 꾸러미가 창고지기처럼 덩그러니...
이계선  |  2016-07-2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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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아름답다 하지만 인간 철새는....
촌 부자 영감 작은 집 드나들 듯 나는 오전부터 밭을 찾는다. 아내는 벌써 두 번이나 다녀왔다. 지나가던 미국인들이 기웃거리며 묻는다....
이계선  |  2016-07-06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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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아기참새
우리집 웬베드룸 아파트는 전자제품으로 만원이다. 거실에는 TV 스테레오라디오 전화기 전기치료의자 전기방석 전기장판 전기청소기 전기면도기...
이계선  |  2016-06-2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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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맨발로 비치를 걷는 목사
“와! 돌섬의 하얀파도가 우리를 덮치러 달려오고 있어요. 아름다워요”정숙 집사가 소녀 시절처럼 소리쳤다. 지난 주일 돌섬통신의 독자 김...
이계선  |  2016-06-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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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만 말아다오
고향의 어린시절 여름이면 개돼지를 잡는 마을행사가 있었다. 복(伏)날이 되면 대추나무 아래서 개를 잡았다. 개 주인이 줄에 매인 누렁이...
이계선  |  2016-04-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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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를 보면 여전히 마음이 무겁다
봄 길을 걷다 들어오니 집안에 소포가 기다리고 있다. 이메일 시대에 팬으로 주소를 눌러쓴 우편물이라서 여간 반가운 게 아니다. 얼른 뜯...
이계선  |  2016-04-2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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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원고료
(Mom & I)에서 메일이 왔다. 뉴욕교포를 상대로 뉴저지에서 발행하는 월간 패밀리 잡지다. "원고 감사합니다. 원고료를 보내드리려고...
이계선  |  2016-04-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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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마사지를 즐기는 목사
"홀라당 웃옷을 벗으세요. 허리띠는 느슨하게 끌러 놓으시고. 양팔과 양다리를 쭉 펴서 늘어뜨리고 침대에 편하게 엎드리세요. 자 이제부터...
이계선  |  2016-04-0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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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는 목사
버지니아 숲 속에 사는 해암(박평일)이 차를 몰고 올라왔다. 지난해 출판 잔치 때 만난 뉴욕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금강산(식당)으로 ...
이계선  |  2016-03-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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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모르는 벌거벗은 목사들
선거철이 다가오자 신당 하나가 생겨났다. 이름하여 기독자유당. 그런데 창당대회 기사를 읽어보니 동키호테 연극 같다는 느낌이 든다. 창당...
이계선  |  2016-03-1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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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의 밑구녁
등단한 박재필이사장은 헛기침으로 축사를 시작했다."에헴 에헴 에에헴... 친애하는 안중중학교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이계선  |  2016-03-0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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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행 막차를 탄 시인 이삼헌
구정은 고향의 설인가 보다. 자녀들이 몰려와 떡국을 먹었는데도 고향 생각 여전하다. 고향길 찾듯 친구 집을 찾아가 커피를 나누고 돌아오...
이계선  |  2016-02-2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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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하지 맙시다
“한국교회 교인들의 헌금 넘버원 입네다. 미국교인들은 1달러 2달러를 하는데 한국교인들은 십일조 말고도 주일헌금 심방헌금 감사헌금으로 ...
이계선  |  2016-02-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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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때려죽인 목사
목사가 딸을 때려죽였다. 가출했다 돌아온 딸을 후처와 합세하여 5시간동안 때렸더니 죽었다. 시신을 2층 방에 숨겨놓고 살아나게 해달라고...
이계선  |  2016-02-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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