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TV, 차별금지법 발의한 정의당 장혜영 의원에 직접 물어

[뉴스M=편집부] 차별금지법을 둘러싼 개신교계 반대입장이 연일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일부에서는 과대해석해서 "설교때 동성애 반대하는 내용을 언급만 해도 벌금을 문다" 는 등의 근거 없는 소리까지 하면서 자극하고 있다. 이 법을 처음 발의한 정의당 장혜영 의원은 최근 [한겨레 TV]에 나와서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취지를 설명했다. 아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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