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주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기독교 인사가 다가오는 총선을 앞두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기독교 신앙에 근거하여 총선의 의미를 밝히고 투표를 독려하는 선언문이다. 30인의 발의인 뿐만 아니라 뜻을 같이 하는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연명할수 있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이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모스 5:24)”.“하나님의 나라는 음식 가려 먹는 문제가 아니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 정의와 평화와 (만인의) 기쁨/행복을 이루는 것이다” (롬 14:17)지금 21세기의 민주주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