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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순종’ 한인 교회 찾는다

[미주뉴스앤조이 (뉴욕) = 유영 기자] 밀알복지재단과 CBS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순종’이 <미주뉴스앤조이>를 통해 미국 한인 교회를 찾는다. ‘순종’은 우간다 김은혜, 한성국 선교와 레바논 김영화 선교사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한국 영화관에서도 상영하며 호평을 받았다. 

김은혜 한성국 선교사가 사역하는 우간다는 20년 동안 이어진 내전으로 국민의 고통이 그칠 줄 모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간다 사람들은 폭력에 물들어 있다. 거기에 토착 무속 종교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 선교는 갈피를 잡을 수 없다. 김영화 선교사가 섬기는 시리아도 최악의 상황이다. 장기화된 내전으로 어린아이까지 죽어가는 영상을 우리는 수없이 접한다. 

그야말로 ‘어둠’밖에 보이지 않는다. 마치 일제강점기로 접어들기 직전의 ‘조선’을 보는 초기 선교사들의 마음과 같았을까. 그런데도 이들 선교사는 어둠을 밝히는 빛을 발견한다.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다. 바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길을 따르는 여정이다. 

“내 생각을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하는 것, 그것이 순종입니다.” 

우간다 김은혜 선교사의 고백이다. 하나님께 순종해 이 땅에 연약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의 강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이 기간, 한인 교회가 함께 ‘순종’이 무엇인지 고민할 고백은 아닐까. 

다큐멘터리 ‘순종’ 관람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기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을 위한 활동이기도 하다. 밀알복지재단은 ‘순종’ 상영을 통해 은퇴 선교사를 위한 ‘생명의 빛 홈 타운’ 설립 후원을 받는다. 앞으로 은퇴할 선교사는 매년 수천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들은 대부분 돌아오면 기거할 곳이 없는 무주택자들이다. 생명의 빛 홈 타운은 이러한 은퇴 선교사를 위해 건설 중인 은퇴 선교사 마을이다. 

순종 상영 신청 문의는 <미주뉴스앤조이>로 하면 된다. 전화 문의는 뉴욕/ 718-916-9191, L.A/ 949-526-4132로 할 수 있다. (이메일 문의는 newsnjoy@newsnjoy.us)

유영  young2@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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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순종 (104.XXX.XXX.18)
2016-12-24 07:41:28
찬성:2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또한번 한인교회들의 광풍이 일겠어요. 교회마다 이 영화 관람을 엄청 권유한다음 무지한 성도들에게 목사의 한마디에 순종하라는 메세지가 전해지겠죠? 헌금 잘하고 교회 일 잘하고 교회의 모든것에 딴지 걸지 말고, 그냥 돈내고 일만해라. 하나님께 순종=목사에게 순종, 결국 목사는 하나님이 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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