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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더 효과적인 리더가 되는 5가지 방법
2019년 새해를 맞아 빌리그래함센터의 총책임자이자 복음주의 대학교인 위튼 칼리지의 리더십 학장인 에드 스테처의 글을 소개한다.


새해가 시작하면서, 우리는 뭔가 변화를 시도하려는 결심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에게나 타인에게  많은 약속을 하기도 한다. 내가 2019년도에 진심으로 헌신하고자 하는 것은 ‘더 나은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나는 이 글을 통해 '더 나은 지도자가 되기 위한 5가지 방법'을 나누려한다. 나는 이 방법이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리더들에게 더 효과적이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사역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 글이 당신에게 작은 통찰이라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첫째, 어려운 결정을 하라.

우리는 그동안 해야만 하는데, 하지 못한 일들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때로는 결정을 해야하는 것을 미루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나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좋은 리더는 고통스러운 길을 선택하고, 그것이 더 나은 리더로 나아가게 한다”는 것을 체험했다.

많은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결정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더 큰 부작용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고통스러운 결정이 늘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못할 것이다. 때로는 대가를 치러야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의 신뢰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만일 당신이 그런 결정을 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리더’로 보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당신을 끌어내릴 수도 있다. 

어려운 결정 이후엔 ‘자유’가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둘째, 너무 많은 일을 하지 말라

내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효과를 볼 수 없는 일들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큰 일’로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내가 뭔가를 포기한다면, 다른 뭔가를 할 수 있는 '자유'가 생긴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는 우리에게 오는 모든 요청과 부탁에 ‘yes’라고 말하고, 모든 이메일이나 전화에 친철하고 빠르게 응답하려고 한다. 나는 이러한 태도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역에 부정적이며 해롭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물론, ‘no’라고 말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안다. 특히 기독교 사역에서는 더욱 그럴 것이다. 하지만, ‘no’가 최선의 결단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길 바란다.

 

셋째, 젊은 리더들에게 투자하라

어려운 결정을 할 수 있고, 너무 많은 일에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면, 당신은 젊은 리더들에게 투자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내 자신의 2018년을 돌이켜 본다면, 나는 솔직히 부끄러운 한해였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나는 많은 리더들에게 투자를 하지 못했다. 내 주변엔 많은 좋은 리더들이 있고, 그들에게 투자하고 발전시켜, 하나님이 소명하신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도왔어야 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며, 내 보호아래 있는 많은 젊은 리더들에게 멘토링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치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넷째,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라

이것은 나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가져온 유산이다. 한 친구는 “어떻게 20여년의 세월동안  리더의 위치를 지칠 수 있었나?”라고 질문한다.

그 비결로 새해엔 1) ‘너 자신을 돌볼 줄 알면 더욱 효율적인 리더가 될 수 있고’, 2)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하라’고 말하고 싶다.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스스로를 돌볼 수 있다면 20년 이상 목회자와 리더로서 사역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늘 배울 준비를 하라

계속해서 배우고, 또 배워라.

책을 읽고, 비디오를 보면서 더 나은 리더와 친구, 헌신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은 모든 지식이라는 바다의 한 방울 물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당신이 25세이든, 85세이든 상관없다. 여전히 당신 앞엔 배울 것이 놓여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이 모든 것을 잘 실천한다면, 2019년엔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더 많은 역사를 이뤄내실 것이다.

미주뉴스앤조이  newsnjoy@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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