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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CCM 프로듀서, 여자친구 폭행으로 체포납치 및 성폭행 혐의...보석금 15만달러 책정
신배호씨(사진: WSMV.com)

한국 유명 CCM 프로듀서가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테네시 내쉬빌 경찰은 음악 프로듀서인 신배호(47)씨를 납치 및 성폭행(Sexual Battery)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달 24일부터 1주일간 자신의 집을 방문한 전 여자친구를 감금한 채 발로 차고, 청소기 줄로 목을 조르는 등 지속적인 폭력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여성은 유리컵으로 머리를 맞고, 이빨이 부러지는 등 1주일간 감금당한 채 지속적인 폭행을 당하다 간신히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한국의 CCM 그룹과 가수인 옹기장이, 최덕신 등과 작업하였으며, 마이클 스미스(Michael W. Smith), 돈 모엔(Don Moen), 아발론(Avalon) 등 전세계 CCM계에서 명성을 떨친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MTSU(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를 졸업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내쉬빌 지역 한인사회에 유명인사였기에 이번 사건은 교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신씨가 이전에도 가정 폭력 전력이 있다고 밝혔으며, 보석금은 15만 달러를 책정했다.

편집부  newsnjoy@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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