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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강인중 선교사 구속 위기
Photo | Daily Nation | ANTHONY OMUYA | NATION MEDIA GROUP

[미주뉴스앤조이=신기성 기자] 케냐에서 32년 째 선교활동을 하며 18개 교회를 세운 것으로 알려진 강인중 선교사가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케냐의 메이저 일간지 데일리 네이션(Daily Nation)에 따르면 그가 킬레레스와 지역에 있는 땅 일부를 점유하기 위해 나이로비 카운티 정부의 서류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강목사는 키베라 법정에 출두하기로 되어 있으며, 이 법원 명령은 그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해 10월부터 법원의 소환 명령에 불응한데 따른 것이라고 한다.

만약 11월 12일 법정에 출두하지 않으면 체포 영장을 발부할 것이라고 엘리자베스 오소로 판사는 지난 29일 공포한 바 있다.

강목사는 킬레레스와에 있는 다른 한국인 이웃인 송승호씨와 오랜 기간 법정 다툼을 벌여왔다고 전해진다. 그는 하수관을 설치하기 위해 인증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방 검찰은 강목사를 위조 혐의로 기소하도록 지시했지만 현지 경찰이 집행을 꺼리고 있다고 한다.

강목사는 체포되었다가 현금 보석을 내고 풀려났으며 10월 29일에 법정에 출두하기로 되어있었지만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신기성  shin@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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