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9.18 화 11:24
상단여백
HOME 교계뉴스 한인교회와사회
필라 기쁨의교회, 박성일 강영안 토크 콘서트“본향으로의 여정: 철학이 묻고 신학이 답하다”

[미주뉴스앤조이(필라델피아)=신기성 기자]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성일)는 오는 9월 1일 오후 7시에 “본향으로의 여정: 철학이 묻고 신학이 답하다”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기쁨의교회 박성일 목사가 칼빈 신학대학원(Calvin theological seminary) 강영안 교수를 초대한 형식이다.

‘철학이 묻는다’는 부분은 강영안 교수가 ‘신학이 답하다’는 박성일 목사가 맡아서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진행은 강영안 교수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영안 교수(좌) 박성일 목사(우)

이번 주제는 박성일 목사가 최근 출판한 『본향으로의 여정: C. S. 루이스가 안내하는 순례자의 길』에 맞춰 다루게 됐다. 박성일 목사는 루이스를 읽으며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그는 대학 시절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읽고 감명을 받은 후 그의 사상과 신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고 한다. 목회학 석사 및 조직신학 박사 과정 동안 루이스를 연구해 학위를 받았다. 박목사는 기쁨의교회 담임목사이며 최초로 루이스를 연구해 학위를 받은 학자이다.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겸임교수로 변증학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다.

박목사는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최근 출판된 책의 주제를 다루기도 하겠지만 훨씬 광범위한 신앙의 길에 대한 토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 철학자로 알려진 강영안 교수는 전 고려학원(고신대학교) 이사장을 지냈고 서강대 명예교수이며 지난해부터 칼빈신학대학원에서 철학신학(Pholosophical Theology)을 가르치고 있다.

신기성  shin@newsnjoy.us

<저작권자 © M 뉴스앤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기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의견나누기(2개)
코드를 입력하세요!   
0 / 최대 3200바이트 (한글 1600자)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상세보기]
애독자 (208.XXX.XXX.247)
2018-09-03 13:25:13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더 깊은 신앙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인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리플달기
ㅡㅡㅡ (174.XXX.XXX.208)
2018-08-31 07:13:38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필라델피아에서 알았던 인품이 너무 좋으신 목사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리플달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