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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목회자 신학생 멘토링 컨퍼런스 1주일 앞으로
지난 해 뉴저지 목회자 신학생 멘토링 컨퍼런스 장면

[미주뉴스앤조이=신기성 기자] 제10회 워싱턴 목회자 신학생 멘토링 컨퍼런스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영성, 목회, 그리고 설교"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컨퍼런스는 약 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영성의 의미와 목회의 본질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주 강사인 워싱턴 사귐의 교회 김영봉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 사이의 나눔에 강조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컨퍼런스에는 참가자와 멘토 사이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목회 현장에서 경험한 일들과 발생되는 질문을 서로 나누고 묻고 의견을 듣고 결국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었다.

김영봉 목사는 참가자들에게 '자신을 활짝 열고 다른 참가자들과 소통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가 끝나고 나면 사회관계망에 그룹을 만들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도 한다. 멘토링이란 원래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는 소신 때문이다. 김목사는 이런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영적 도반'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영봉 목사 스스로도 자신의 영적 여정을 나누고 영성에 관한 고민을 나눌 계획이다. 참가자들도 각자의 여정을 돌아보며 같은 방식의 나눔과 고민의 시간을 갖는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각자가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심화시키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워싱턴 DC의 Hilton Washington Dulles Airport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영육간의 귀한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 쾌적한 시설에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기회가 되기도 한다. 참가비용의 상당 부분은 뜻있는 분들의 후원으로 채워지게 된다.

참가문의는 조성연 간사(703-626-1209, SKang@SKConferenceServices.com) 혹은 유성연 목사(karis10120826@gmail.com)에게 할 수 있다.

신기성  shin@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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