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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신학교, 평화와 화해 포럼 열어풀러신학교 코리안센터,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공동주최
포럼 포스터<풀러신학교>

[미주뉴스앤조이(LA)=마이클 오 기자] 풀러신학교에서 ‘평화와 화해 포럼’이 열린다. 

남북 및 북미 관계가 급격하게 변화되고, 적대와 갈등으로 얼어붙었던 지난 70여년의 세월을 뚫고 평화와 화해의 동녘이 밝아오고 있다. 하지만 새시대의 아침은 여전히 짙은 안개 가운데 휩싸여 있으며, 지난날의 어둠 가운데 살아가는 들짐승들의 울음소리는 그칠줄 모른다. 이러한 시대의 새벽 앞에 선 신앙인들에게는 등경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와 같이 준비된 자세가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할 것이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부름앞에 기독교의 역할과 소명에 대해 고민과 토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포럼은 풀러신학교와 숭실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하여 진행하게 된다.

강사로는 마크 래버튼 박사 (풀러 신학교 총장), 김창환 박사 (풀러 코리안센터 원장), 이철신 목사 (영락교회 원로목사), 조요셉 박사 (선교통일 한국 협의회 준비위원장), 하충엽 박사 (숭실대 교수) 등이 나선다. 

풀러코리안센터 원장이자 공공신학 교수인 김창환 박사는 다음과 같이 인사말을 전하였다. 

“최근 한반도의 정세는 급변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한의 평화와 화해에 대한 많은 기대와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적지 않은 실망과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 기독교인은 마음을 합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또 공론을 모아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숭실대학교에 소속된 평화통일연구원과 기독교 통일지도자훈련센타를 통해 초교파적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기독교의 역할과 기독교 지도자 양성을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풀러 신학교와 숭실대학교가 공동으로 한반도 평화와 화해 포럼을 준비하여 여러분들을 초청하려 합니다. 해당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하셨던 저명한 교수진과 한국교회지도자를 강사로 모셨습니다. 부디 많이 참석해 주셔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의 다양한 의견을 토의하고 나누는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포럼은 7월 31일 (화) 10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풀러신학교 트래비스 오디토리움이다. 

마이클 오  michaeloh@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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