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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과 함께 만든 축제, ‘사랑의 캠프'밀알선교단 서부지단,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캠프 열어
2018 사랑의 캠프 <남가주 밀알선교단>

[미주뉴스앤조이(LA)=마이클 오 기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지난 주말에 열린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캠프”는 마치 시편 기자의 노래소리가 들리는 듯 흥겹고 아름다운 모임이 되었다. 

밀알선교단 서부지단의 지체들이 한해동안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었다.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동안 열린 이번 ‘사랑의 캠프’에서는 남가부와 북가주에서 온 약 400여명의 장애인 참가자들과 자원봉사자, 스탭 등이 CSU Long Beach 캠퍼스에 함께 모였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 어우러져 예배를 드리고, 식사와 교제를 나누며 여러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캠프 첫날은 김영길 미주밀알선교단 이사장의 인도로 열린 개회예배에 이어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족식과 성찬식을 나누었다.

둘째날은 참가자들을 성인팀과 아동팀으로 나누어 레크리에이션과 수영, 교제 등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저녁 시간에는 모두 정장을 차려 입고 ‘퀸메리호’를 방문해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진 룸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파티를 하고 멋진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2박 3일의 마지막 날은 기도와 나눔의 시간을 통해 신앙 가운데 서로를 중보하며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폐회예배를 통해서 아름다운 만남 가운데 계신 하나님께 찬양하고 감사하며, 장애인들의 삶과 앞날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열리는 캠프지만 해마다 새로운 감동과 보람으로 오히려 자원봉사자와 스탭이 더욱 감사하며 힘을 얻는다고 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종희 남가주 밀알 단장은 다음과 같이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올해도 수많은 이들의 수고와 후원 덕분에 멋지고 아름다운 캠프가 진행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참가자와 봉사자들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를 바랍니다.”

마이클 오  michaeloh@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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