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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그레잇넥서 102주년 딸기축제와 다민족 씨름대회 열릴 예정성공회 뉴욕한인교회 주최로 오는 6월 10일 열려
지난 2016년 100주년 딸기 축제와 다민족 씨름대회 장면. 사진 출처: 성공회 뉴욕한인교회

[미주뉴스앤조이(뉴욕)=신기성 기자] 뉴욕 그레잇넥에 위치한 성공회 뉴욕한인교회(주임신부 배요셉)는 오는 6월 10일 102주년 딸기 축제와 다민족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Great Neck 딸기축제”는 매년 Great Neck에 위치한 성공회 뉴욕한인교회가 개최하는 주민 축제로 퀸즈와 롱아일랜드에 사는 누구든지 함께 정을 나누며 상호간의 소통을 통한 유대를 강화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축제다. 올해는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과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우리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취지로 축제의 주제를 “평화와 화합(Peace and Harmorny)”로 정했다고 주최측은 밝히고 있다. 그레잇넥과 뉴욕일원의 동포들과 여러 타민족 이웃들과 함께 축제 한마당을 만들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뉴욕 대한씨름협회, 함경북도 나선지역의 낙후된 병원을 지원해온 '평화를 일구는 사람들 미주 동부 지부'가 힘을 합쳐 한인 1.5세, 2세들과 타민족 이웃들을 대상으로 “다민족 씨름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102주년 Great Neck 딸기축제”는 비록 북미정상회담이 취소되기는 했지만 조속히 다시 대화의 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아울러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모았다. 한반도에 전래 없는 평화의 기운이 넘치는 정세 가운데 우리 한민족 고유의 기상과 혼이 담긴 씨름대회를 타민족 이웃들과 같이 미국 땅에서 개최하는 것은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씨름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뉴욕의 유력 정치인과 타민족들에게 널리 알리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날 한인 색소폰 앙상블과 재즈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있으며, 그레잇넥 학교 밴드팀들의 경연대회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어 흥을 북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시: 6월10일2018 오후12시에서 6시

장소: All Saints Episcopal Church (뉴욕 한인성공회, 주임신부 배요셉)

(855 Middle Neck Rd. Great Neck New York 11024)

전화: 516-319 3482

신기성  shin@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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