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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그리스도인들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다가오는 한반도 평화를 준비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일일 세미나

[미주뉴스앤조이(LA)=마이클 오 기자]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계절이 더욱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평화의 일꾼으로 부름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러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세미나와 만남의 장이 열린다. 

ReconciliAsian에서 준비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주간 진행되어온 ‘북한과 함께 하는 평화의 여정 (Journey towards Reconciliation with North Korea)’을 마무리하고, 그동안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1일 집중 세미나 형식의 행사이다. 

이인엽 교수 <출처: 주간미시간>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인엽 교수의 강연 <Past, Present, and Future of Peacemaking process in US-NK relationship>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Politics in North and South Korea" <출처: 아마존>

이인엽 교수는 미시건에 있는 Spring Arbor University 정치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조지아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남북한의 화해와 통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미국의 외교 정책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최근 공저한 <Politics in North and South Korea> 외에 다수의 글들을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다.

켈리포니아 국제 대학의 바나바 박 학장 (국제정치학 박사)은 <Religions in North Korea, 북한의 종교>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바나바 박학장은 40년간 국제정치를 연구하고 있는 학자로서, 시카고대를 거쳐 아이다호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으며, 한국역사와 정치에 관한 다수의 책과 글들을 기고하고 있다.

통일전략연구협의회 수석연구위원인 안태형 박사는 그 동안의 세미나를 정리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현제의 한반도 및 국제 정세의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태형 박사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하였으며, 플로리다국제대학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20년간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해서 연구하고 논문과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ReconciliAsian 대표, 허현 목사는 다음과 같은 초대의 말을 전하였다. 

“한반도에 새로운 역사의 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국제정치를 연구해 온 세 학자들의 풍부한 정보와 탄탄한 학문성을 바탕으로 한반도와 북미의 역사, 정책, 갈등을 해석하고 현실 속에서 정의로운 평화를 실천하는 길을 모색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이처럼 한반도 및 북한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미나와 다양한 대화를 나눌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문제를 생각하고 또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번 기회는 더욱 소중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북한 선교, 정의와 평화, 화해등의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사역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전문가를 만나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다. 이외에도 현재의 한반도 상황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수 있다.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고, 등록시 한국어 통역을 신청하면 한국어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간단한 다과와 음표가 준비될 예정이다. (점심식사는 각자 부담)

 

[세미나 정보]

일시: 5월 19일 (토) 오전 10부터 오후 3시

장소: 켈리포니아 국제 대학 (3130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등록 및 문의: 허현 목사 (reconciliasian@gmail.com or 213-255-8883), https://www.facebook.com/events/1621665841274116/

 

마이클 오  michaeloh@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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