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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도부인 선교를 위한 걷기 대회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 한인여선교회 선교 걷기대회 가져

[미주뉴스앤조이(뉴욕)=신기성 기자] “아시아 전도부인 사역 등” 아시아와 세계에서 기독 여성 운동을 이끌고 있는, 연합감리교회(UMC) 뉴욕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는 지난 14일(토) “제15회 선교를 위한 걷기 대회”를 베어마운틴에 있는 헤시안레이크에서 가졌다. 올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이 날, 9개 교회에서 참가한 200여명의 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은 오전 10시에 예배를 드린 후에 헤시안레이크 주변 산책로를 따라 두 번을 도는 걷기 대회를 가졌다. “아시아 전도부인 선교를 위한 걷기 대회”는 이번에 15회째다.

뉴욕연회 한인여선교회는 이번 행사의 목적을 “연합 감리교회 여선교회는 여성의 공동체로서 그 목적은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전한 인간으로서 자유를 체험하며 창의적이고 상화 협력하는 친교를 도모하며, 교회의 세계 선교에 동참함으로써 선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있다”고 밝혔다. 뉴욕 주는 나의 목자교회 문정웅 목사는 출애굽기 17:8-16을 본문으로 "기도의 거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편 한인여선교회는 지난 3월 유라시아 기독여성훈련이 하브롭스크에서 두 번째로 실시되어 50여명의 여성들이 “소명으로 역사를 이끌어가는 여성들”이라는 주제로 훈련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번 4월 말에 시작되는 중앙아시아 훈련에는 키르기스탄 뷔시킷에서 카작스탄, 키르기스탄, 우즈벡키스탄 현지인들과 고려인들 50여명이 모일 예정이다. 뉴욕 연합회에서 선교팀이 구성되어 이 훈련을 담당한다.

예배 중에 중앙아시아 연합감리교회 기독여성훈련을 위해 파송될 뉴욕한인교회 김명래 전도사와 이주희 집사의 파송식을 가졌다.

우리는 걷는다

 

우리는 걷는다.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오래 전 한 꿈과 한 희망으로 시작된 머나먼 길,

이 길의 목적지는 선지자들이 보았던 신의 영광으로 가득찬 풍요의 땅.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사 65)

그 꿈을 실현하려고 우리는 걷는다.

생명을 향하여 걷는다.

아시아의 자매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우리는 걷는다.

함께 걷자고 부르시는 주님이 계심으로,

정의롭게 살라고 부르심을 받은 우리

너그럽게 사랑하라고 부르심을 받은 우리

절망 속에 있는 이들에게 소망이 되라고

겸손하게 주님과 함께 걷자, 서로를 섬기며.

사회: 김순덕 회장
찬양인도: 차세진 목사(St. Mark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설교: 문정웅 목사(주는 나의 목자교회 담임목사)
이용연 목사(미드허드슨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중앙아시아 기독 여성 훈련을 위해 파송 받는 김순덕 회장
중앙아시아 기독 여성 훈련을 위해 파송 받는 여선교회 연합회 총무 김명래 전도사
여선교회 임원들

 

걷기대회 시작 전 준비 운동

 

 

 

 

 

신기성  shin@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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