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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대학교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한국어 프로그램 개설2018년 가을학기 펠리세이트 파크 강의실에서 시작 예정
필러대학교(Pillar College) 뉴왁 캠퍼스 전경

[미주뉴스앤조이(뉴저지)=신기성 기자] 뉴저지 뉴왁(Newark)에 위치한 필러대학교(Pillar College)는 2018년 가을학기부터 한국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필러컬리지는 뉴저지주에 있는 복음주의 기독교 대학이다. 대학 진학을 하고 싶지만 언어 장벽으로 제한을 받는 한인 동포들을 위해 미국 대학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입학 이후 처음 2년간은 한국어로 강의를 들으면서 ESL 과정을 통해 영어를 습득하고, 3,4학년 때 전공과목은 영어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장학금 및 전공 과목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는 연방정부와 주정부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고, 유학생의 경우 I-20를 발급 받고 합법적인 유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 필러대학교의 연간 등록금은 주립대학 수준의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뉴저지주 거주자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무상으로 지원해 주는 주정부 학자금 보조를 1만 718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뉴저지주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을 TAG(Tuition Aid Grand)라고 한다.

(인터넷 홈페이지 참조: http://www.hesaa.org/Pages/NJGrantsHome.aspx)

뉴저지 주 저소득층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인 TAG(Tuition Aid Grant) 안내 책자에 필라대학교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다.

필러대학교는 신약개론 구약개론 등 성경과목 18학점을 교양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둔 견실한 기독교 시민을 양성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가을하기 개강은 8월 25일에 Palisades Park에 소재한 강의실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필러대학교 학부에서 제공하는 전공은 심리학, 상담학, 교육학, 경영학, 리더십, 성서학, 이문화간 의사소통(Intercultural Communication) 등이며, 상담학은 석사 과정도 있다.

프로그램 책임자 김동수 교수

김동수 교수

이 프로그램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동수 교수는 앞으로 많은 한인 동포들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 되기를 바라고 또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많은 지도자들이 발굴되기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동수 교수는 서울대 외교학과에서 국제정치학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펜실베니아대학교(유펜)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 후 신학대학원에 진학했고 웨스트민스터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와, 성경해석학으로 박사학위(Ph.D.) 학위를 받았다. 그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목사이기도 하다. 1998년부터 나약 칼리지에서 신학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필러대학교에서 신구약과 해석학 등 강의와 한국어 프로그램 책임을 맡고 있다.

연락처: (973) 803-5000(Ext. 1042)/ dkim@faculty.pillar.edu

필러대학교 정신(Ethos Statement)

필러대학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원자로 믿고 신뢰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다.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거룩하게 살려는 사람들의 공동체다. 학생, 교수, 교직원은 서로간 존중하는 관계를 발전시키고 함양하기를 도모한다. 우리는 필러대학교가 그 이념을 실현하도록 하는 정책과 조직 안에서 주어진 책임을 다한다. 우리 필러대학교 가족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써의 삶을 삶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증거한다. 서로 간에 개인적인 성실함, 순수함, 사랑은 제자도의 특징이며 이는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준다. 수업, 공부, 예배, 소그룹, 기도모임 등에 참여를 통해서 우리 공동체의 멤버들은 서로 격려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함과 교회와 직장에서의 사역의 적합성을 찾는다. 이와 같은 필러 정신에 있어서 서술된 일반적인 원칙들을 바탕으로 필러의 윤리강령이 형성된다.

신기성  shin@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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