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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맞이하는 예수님, 정의와 평화의 발걸음으로종려주일 맞이하여 파사데나 평화행진 열려
파사데나 평화행진  <Palm Sunday Peace Parade 페이스북 페이지>

[미주뉴스앤조이(LA)=마이클 오 기자]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평화행진이 열린다. 

종려주일 평화 행진 (Palm Sunday Peace Parade)은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따라 종려가지를 흔들며 기뻐했던 행렬처럼, 평화와 정의를 외치며 그분을 기억하는 행사이다. 

평화행진은 2003년 이라크와의 전쟁이 시작될 무렵 시작되었다. 반전과 평화를 외치며 시작되었던 행진이, 해마다 되풀이 되면서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선포함으로서 그분을 예배하는 기회로 자리잡게 되었다. 

행사를 주최하는 단체 (Palm Sunday Pease Parade)는 다음과 같이 평화행진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행진은 찬양과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를 선포하면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바로 종료주일이 시작되었던 그 장소, 즉 거리 위로 다시 되돌아감으로서 진정한 의미를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첫번째 종려주일이었던 그날, 예수님은 갈릴리라는 당시 가장 소외된 지역에서 여정을 시작하여, 가장 중심인 예수살렘에서 그의 여정을 끝내고 있었다. 우리도 역시, 역사적으로 가장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행진을 시작하여, 경제적으로 가장 중심부인 도시의 심장부로 향할것이다. 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뒤틀린 경제체제와 전쟁이 함께 일어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줄것이다.”

파사데나 평화행진  <Palm Sunday Peace Parade 페이스북 페이지>

올해의 행진은 파사데나의 Reformation Church (570 E Orange Grove Blvd, Pasadena, California 91104) 에서 출발하여 파사데나 올드타운의 파세오 몰의 광장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도착후에는 찬양과 말씀를 나누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마틴루터 킹 목사의 가난한 자들을 위한 운동 (Martin Luther King's Poor People's Campaign)’ 팀도 함께 참여하여 빈곤, 인종차별, 군국주의, 환경 파괴등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한다.

주최측은 주택 임대 문제, 경찰권력, 재생에너지 등에 대한 대화를 준비중에 있다. 

한인 단체로는 ReconciliAsian (한인 및 아시아 정의평화 운동, 허현, Sue Park Hur 목사)이 참여하여,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예수님이 오신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고 실천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친구들 혹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수 있는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로서 이번 종려주일 행진을 추천해본다.  

 

<행사 정보>

일시: 3월 25일 (일) 오후 3시-6시

장소: 파사데나 Reformation Church (570 E Orange Grove Blvd, Pasadena, California 91104)

추가정보: https://www.facebook.com/events/2124603220898377/

마이클 오  michaeloh@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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