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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어느 학교라도 망한다대전신대 사태 갈수록 심화...김철홍 교수, 세반운동 절제 필요

대전신대 김명찬 총장과 교수들간의 오랜 체증이 다시 폭팔하였다. 참다 못한 대전신학대학교 법인 이사회(이사장: 김완식 목사)는 교수 8명을 형사 고소하기로 하고 그 중 4명은 직위해제라는 강수를 두웠다.  이 문제는 현 총장인 김명찬 목사가 선임되던 지난 5년전 부터 시작된 것이다. 당시 총장 후보 경쟁자였던 김덕기 교수와 정원범 교수가 주축이 되여 지난 김 총장의 4년 임기동안에도 잦아들지 않았다. 

대전신학대학교(사진:한국기독교회사)

비판도 절도 있고 격조 있게 해야 한다.  

김 총장을 비판하는 주장중에는 자기들이 재직중인 대전신대가 미인가 시절에 김총장이 졸업한 것 까지 지적하는 것은 보기 좋치 않다. 그것이 바로 동문들과 척을 지는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어려운 시절과 형편에도 좋은 목회자들을 길러낸 학교를 폄하하는 듯하다.  그런 학교를 나온  주제에 감히 총장을 하려고 하느 냐? 로 들린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김 총장이 교수로 부임한지 5년 밖에 안되는 제자이고 조 교수에 강의도 시원찮으면서 무슨 총장이냐는 것이다.  사실 총장이 교수들로 부터 이런 정도 취급을 받는 다면 가만히 있을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런 비판에 대해서 김 총장은 지난 4년간 무던히도 참았고 그리고 부인하지는 않는 다. 그러나 총장이 된 사람에게  그런 시각과 취급을 한다면 이것은 사실 제 얼굴에 침뱃기가 아니냐는 비판이다.     

김 총장에 대하여 반대하는 교수들이  예전에 같이 총장 후보로 경쟁을 하지 않았던들 이런 오해까지는 받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다른 신학대학들을 봐도 총장후보로 경쟁에서 졌다고 하여 지금 처럼 끊질기에 물고늘어지는 곳은 본적이 없다는 지적이다. 사실 지방신학대학들이 동문 총장 바람이 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사회가 합법적으로 선출을 했다면 더 이상 문제를 삼아서는 안될 것이다.  

교수들의 지적 틀리지 않아 

김 총장이 이 교수들의 지적대로 학문적인 업적이나 발전기금의 모금, 내부화합을 잘했다면 문제가 달라졌을 까? 하는 하지만 그렇치 않다는 것이 주변의 답이다.  어차피 이 교수들은 무슨 이유를 들어서든 비토를 놨을 것이라는 것이다. 대전신학대학의 이런 불행한 상황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불만의 내용들은 단순히 김 총장 에게 만 국한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다른 총회 산하 신학대학들과 비교하여 어려운 것은 300명이나 되는 학생숫자의  열세에서 기인한다.   다른 대학들은 기교과나 교음과 사회복지과등이 있지만 신학과 한개에 불과하니 재정문제가 갈수록 문제다. 더군다나 이런 학교의 사정에 비하여 고액년봉의 교수들도 많아 인건비 부담이 큰데 국립대인 매서울대를 비롯한 신학대학들 호봉이 33호봉인데 유독 대전신학학교만 43호봉까지로 되어 있다.

거기다가 호봉이 높은 정교수들의 기부가 다른 학교에 비하여 작기도 하지만 자발적으로 책정한 기부금도 김 총장이 연임되었다고 사회법에 반환 소송을 낸 것이다.  따라서 이번 이사회의 징계원인인 된 것인데 결국은 김총장이 있는 이상 협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도 김총장을 반대하는 교수들은 총장이 사임한다면 반환 소는 취하 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결국 교수들은 돈때문에 김총장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신학대학교 교수,  월급쟁이 되서는 안돼   

교수들이 자기들이 재직중인 학교의 총장을 이런식으로 대한다면 어느 학교라도 망하는 것은 뻔하다. 이것은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학교문제로 안되면 사회문제라로도 총장에게 이 책임을 쒸우려는 것이라는 것이 이사회의 주장이다. 따라서 이사회는 교수들의 반대나 행동이 신학대학의 교수로써는 도를 넘었다고 보고 징계를 감행했다는 것이다. 

김총장에게 학문이 짧다지만 이사회나 동문들 지역의 목회자들은 총장 직무 수행과정에서 불법이나 큰 문제가 아니기에 비판하는 것에 머물렀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총장도 나름 대로 전공분야로  총회나 교육교육, 목회자 재교육, 문화목회 등 각종세미나에 강사와 집필자로 지난 30년간 활동도 했고, 현 한국교회연구원의 전신인 목회정보정책연구소 소장을 거쳐 100회와 101회 총회준비위원을 거쳐 현재도 103회 총회주제연구위원으로 다방면에서의 역할도 있다. 

그리고 지난 1기(4년)의 임기를 마치자마자 교수들은 김 총장의 연임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거기 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이사회가 그것을 참조하고도 위기의 대전신대를 연속적으로 생존하기 위해서는 연임은 불가피했다는 것이다.  이는 정실인사가 아닌 컨설팅과 더 강력한 개혁방안(정관과 규정개정)을 주문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판단이었다. 

학교 생존에는 모두 힘을 합쳐야 

특히 그 개혁방안에는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 개편과 학생수에 맞추어 임금을 조정하는 방안을 담고 있는 데 그것이 교수들의 심기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사회가 총장 연임 과정에서 불법이 없었다면 그는 총장이다.  내부에서 반대정도가 된 것이 아니라 외부로 학교문제를 가지고 나와 자충수를 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들이다.  해결방안은 학생숫자와 재정문제인데  이것은 한개의 신학대학 문제가 아니라 총회산하 7개 학교들의 공통문제로 총장이나 이사회의 문제가 아니라 총회적으로 대안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보인다.

이사회는  외부 컨설팅 결과 인건비를 40% 가량 줄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진단에 대하여 너무 급격한 것으로 보고 중간선인 20% 로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하여 교수들은 반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교수들이 지난 3년 동안 각종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외부로 유출하여 학교의 명예를 훼손하고, 학생들까지 선동하는 등 면학분위기와 교원 복무규정도 어긴 것에 대하여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것이다. 

대전신학대학이 작지만 교수들의 연구 열정과 강의로 이만큼 유지된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문제가 총장선출과정에서 안된 분들이 주축이 되었는 데 이렇게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에 대하여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총장이나 이사회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당당하게 교수들이 실명을 밝히고 기자회견을 하던지 사회법이나 총회에 고소를 하던지 해야지론 여론에 기대어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자기 학교 위해하는 것이라는 것이 대전지역의 중론으로 보인다.   

부산장신대학교 교수들 법정에 설까?

부산장신대 한 학생은 학생들의 출석부족으로 학점이 나올 수 없는 학생들에게 일부 교수들이 학점을 주었다는 양심선언을 한 문제로 시끄럽다. 이 학생은 15주 중에 9주 이상을 출석하지 못했는 데 담당교수가 출석으로 처리하여 학점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양심적이고 신앙적인 학생들을 칭찮해야 할지 학생들 사정을 살피고 도와준 교수를 잘했다고 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다.

이런 부적절한 행위를 한 이유로 교수 7명을 고발함에 따라 전직총장과 교수들 4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이렇게 손영진, 최무열, 탁지일 교수등이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된 것이다.  이외에 배현주 교수도 조사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이런 일로 검찰의 기소가 확정되면 부산장신대 이사회(이사장: 민영란 목사)는 학칙대로 처리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경남김해중부경찰서는 출석부를 허위조작한 혐의로 최무열, 손영진, 탁지일, 천병석 교수를 기소한다는 의견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교단 신학교 역사상 초미의 일로 보통일이 아닐 수 없다. 교수들의 이런 처사는 자기와 가까운 학생들로 이뤄졌다는 것인데 일부 학생들은 이 문제로 인 하여 감정을 갖고 이사회에 민원신청을 하므로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출석은 어느 학교나 엄격한 데 부산장신의 경우 학칙 제 8장 제 39조(출석)에 보면 한 학기간 실제 수업시간의 4분지 3이상 수강하지 아니하면 해당과목의 학기말시험 응시 자격을 상실하고 한다고 되어 있다.고 한다.  물론 고발된 교수들도 할말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럴 만한 이유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질병이나 졸업학점등 학생들의 사정을 보아 그의 상황을 고려하여 학점을 주었다는 것이다.

Eh 학점은 교수의 재량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다. 이유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야간에 일을 하느라고 수업에 못나왔다. 학생이 사정을 해서 학점을 줬다는 것이다. 아마 이런 사정에 대해서는 이사회가 판단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인 집회의 초청인으로 고영주(KBS 전 사장), 김철홍, 박성현, 전광훈 목사 등이 참가했다(사진:<예장뉴스>)

장신대 김철홍 교수와 세반활동이 향후 변수 

1년전 장신대 이사회에서 징계를 받고도 여전히 왕성한 정치 활동을 하는 김철홍 교수 문제가 심각한 지경이다.  오는 6월 교육감 선거에도 개입할 목적으로 한 단체에 대표적인 우익인사 박성현 교수와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오부 강연등에서 현정부를 좌파로 매도하고 이념을 갈라  교육하는  동영상을 공개하는 등 보수우익의 논객이 되었다. 신학대학의 교수가 연구와 학생지도만 해도 바쁠 것인데 민감한 시기에 정치활동을 하니 걱정이다.

특히 올해 3월의 3.1 절과 6월의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야당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해주려는 의도로 안보대회등을 여는 데 초청인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는 보수층의 지지기반이 무너지고 전경련이나 대기업의 찬조가 막히자 돈과 사람이 있는 교회로 눈을 돌린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장신대 총장이나 이사회는 김철홍 교수의 도에 넘는 행보에 대하여 조사해주시고 만류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일고 있다. 신분과 생활이 안전된 신학대학교의 교수라는 사람이 이렇게 현실 정치행위를 서슴치 않고 하는 것에 대하여 그 경계가 어디인지 주지시켜야 할 것이다.

세반운동도 적당히 해야 

이외에도 명성교회의 세습반대 운동도 비판이나 반대을 넘어 행동으로 나서는 등 과도한 것은 학생들이나 학교에 반가운 일은 아니다.  앞으로 개강을 하게 되면 이 문제가 어디로 갈지 걱정이라는 소리다.  이 문제는 개 교회의 문제이고 동남노회의 문제에다 총회의 문제다. 총회에는 총회장도 있고 임원들도 있다.  그런데 외부세력인 세반연이나 비판적인 언론들이 가세하고 동조하여 재판중인 사안에 대해서 본질적인 비판도  아닌 재판국원들과 결과에 까지  압박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들이 많다. 

장신대 교수 60여명이 세습철회에 대한 신학적 연구활동과 기도회는 그 자체로 의미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재판국 진행에 대해서 내논 다음의 문서는 재판국에나 우리 총회적으로 좋은 선례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미 반대서명을 한 동문들이 있고 전국의 노회장들과 목회자들이 있는 데  교수들이 앞장서서 그럴 필요는 없다고 보는 것이다. 비판적인 분들은 교수들이 진짜 나서야 할일에는 침묵하면서 이 일에는 왜 그렇게 용감하냐는 소리들도 한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에 장신대 교수회가 재판국장 앞으로 보낸 공개 문서는 전례없는 일로 사실 의외라는 반응이다. 

교수들이나 학생들의 1차 적인 역할은 학업과 연구와 강의 일 것이다. 우리가 김철홍 교수에 대하여 지속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그것 때문이다. 김 교수가 전공분야와 관련하여 보수적이든 뭐든 현 정권이나 정세에 대하여 비판을 하는 것은 탓할일이 아니다.  그런데 외부 강의에서 전공과는 상관없는 이념대결과 보수단결을 추동하는 정치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문제다. 그러려면 나가서 편하게 하는 것이 예의 일 것이다.  

우리가 교수들을  존경하고 신분이나 재정적으로 보장을 해주는 이유는 바로 신학의 발전과 질 높은 목사후보생들의 양육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과도한 외부활동을 하는 것은 교단적으로 엄청난 손해을 끼치는 일이다. 그런 학교를 지원할 필요가 있냐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외부 강연을 공짜로 하지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공분야가 아닌 곳에 더무 과도하게 몰입하는 것은 문제다. 이사회와 총장은 이런 문제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또 명성교회에 대한 세습반대나 철회활동도 신학교에서 너무 앞장서서 하는 것도 근심이다.  해당 노회도 있고 총회나 선배 목회자들이 있으니 함께 보조를 맞추면서 가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례나 본분에 어긋 나는 일 없이 해야지 앞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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