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2.13 수 07:30
상단여백
HOME 교계뉴스
교회가 라스베가스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헌혈과 후원금, 트라우마 상담 등 많은 도움 필요해

[미주뉴스앤조이=편집부] 미국 역대 최악의 총기 사건이 벌어진 라스베가스에 대한 애도와 함께 희생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이 SNS 등에서 논의되고 있다.

미주한인교회를 넘어 한국교회에서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공의의 정신을 바탕으로 희생자들을 도울 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라스베가스 총격 사건으로 희생자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 Getty Image)

헌혈하기

라스베가스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총격으로 부상을 당한 수백명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헌혈에 동참할 것을 요청받고 있다.

총격이 벌어진 다음날인 2일(월) 라스베가스 메트로폴리탄 경찰서는 “스트립 거리의 총격 사건의 부상자들을 위한 헌혈에 누구라도 동참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헌혈은 크게 두 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남부네바다 대학병원(UMC) 역시 헌혈을 받고 있다. 라스베가스 총격 사건에 충격을 받은 수많은 미국인들이 현재 헌혈 대열에 서있다고 한다. 한인교회들도 이러한 행렬에 동참하는 것은 어떨까?

헌혈장소: 6930 W. Charleston in Las Vegas, (주소) 601 Whitney Ranch Drive in Henderson UMC’s Delta Point Building (901 N. Rancho Lane)

 

기부금 동참

헌혈에 참여할 수 없는 교회나 교인들은 희생자들을 돕는 단체에 기부금을 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뉴스위크>지는 미국적십자의 남부 네바다 지부를 통해 후원을 할 것을 권유했다. 또한, 라스베가스 클라크 카운티의 위원장인 스티브 시솔락에 의해 세워진 ‘고펀드미'(GoFundMe)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총격사건 희생자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후원모금이 진행중이다.

한인교회와 교인들이 기부금 후원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의지가 중요한 시점이다.

미국적십자 남부네바다 지부: 702) 369-3674,  1771 E. Flamingo Road, #206B, Las Vegas, Nevada, 89119

고펀드미 링크:http://https://www.gofundme.com/dr2ks2-las-vegas-victims-fund

 

트라우마 상담

사건 장소였던  만델레이 베이 리조트 측은 지난 2일(월) 트위터를 통해 전문 트라우마 상담사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리조트 측은 “지난밤 라스베가스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투숙객과 방문객들을 위한 전문상담사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상담이 필요한 곳은 다만 만델레이 베이 리조트만은 아니다. 그들의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발벗고 나설 전문 상담가들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할 시점이다.

MGM 리조트: 702)836-6655, 877)967-7711
라스베가스 총격당시 현장(사진: Getty Image)

실종자 찾기

참사 현장에는 가족이나 연인 등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페이스북이나 경찰서 연락을 통해 이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일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

라스베가스 메트로폴리탄 경찰서: 866)535-5654

 

총기규제 법안 지지하기

이번 라스베가스 총기 사건의 충격은 쉽게 아물지 않을 것 같다. 많은 미국인들은 이번 총기 사건의 배경에는 허술한 총기규제 관련법이 문제임을 지적하고 있다. 라스베가스는 미국 주들 중 가장 총기규제가 허술한 곳 중 하나이다.

총기규제 법안을 수정하기위해서는 주와 연방 입법 공무원들과의 접촉이 최우선이다. 2015년 미국의 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 등을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 언론보도가 도움이 될 것이다.

미주뉴스앤조이  newsnjoy@newsnjoy.us

<저작권자 © M 뉴스앤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주뉴스앤조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의견나누기(0개)
코드를 입력하세요!   
0 / 최대 3200바이트 (한글 1600자)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상세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