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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과 도전 그리고 새출발!" 3040 목회멘토링

[미주뉴스앤조이(뉴저지)=신기성 기자] 미국장로교(PCUSA)의 젊은 목회자들로 구성된 제2회 3040 목회멘토링이 뉴저지주에 있는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에서 “쉼과 도전 그리고 새 출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렸다. 미국장로교를 이끌어갈 차세대 목회자들이 목회의 상황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기도하는 자리였다. 또한 목회 현장에서 겪는 힘든 일들을 서로 나누고, 찬양교회 허봉기 목사의 강연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배우고, 묻고, 결단하는 기회도 공유했다.

찬양인도: 뉴저지 세빛교회 손태환 목사

개회예배가 시작되자 뜨거운 기도와 은혜 가득한 찬양이 드려졌고, 허봉기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허봉기 목사는 설교에서 '목회에 있어서 본질적인 것은 무엇인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고, 거기에서 자신이 얻은 답에 집중하는 목회를 하라'고 전했다. '다른 사람 혹은 다른 목회를 따라서 하지 말고, 무난한 목회를 추구하지 말며, 안전에 거하는 것이 목적이 되는 목회를 하지 말라'고 권면했다.

개회예배 설교: 뉴저지 찬양교회 허봉기 목사

목회에 있어서 기본적인 중점을 몇 가지 제안했는데, 교인들의 상황과 관련된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설교, 잘 운영되는 소그룹, 어린이 교육에 투자하는 것 등이다.

허봉기 목사가 참여한 목사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이어서 질의 응답시간을 갖고, 허봉기 목사 부임 이후 찬양교회에 있었던 변화 등에 대해서 설명하며, 목회자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게 자신만의 목회 철학과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 같은 입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목회자로서, 다른 곳에서는 나눌 수 없는 공감대를 서로 나누고 마음을 털어 놓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미국장로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이들에게 교단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한 목회자들이 영적, 육적으로 쉼과 배움을 얻고 자신의 현장으로 돌아가 다시 부르심에 따라 충성을 다하는 선한 청지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질의 응답 시간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3040 목회자들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잠시 쉬는 시간 서로 교제를 나누며 다음 모임을 준비하는 모습

 

 

신기성  shin@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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