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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성탄 연휴 기간 미국교회 테러 촉구자생적 테러리스트들에게 SNS를 통해 촉구
IS가 미국 50개주 교회들을 대상으로 성탄과 새해 연휴 동안 테러를 촉구하고 나서 주의를 요하고 있다(사진:Chrisitan Today)

[미주뉴스앤조이=편집부]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성탄과 신년 연휴 기간 동안 미국 교회를 대상으로 테러를 촉구하고 나서 주의를 요하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인 ‘보카티브'는  22일(목) IS가 SNS를 통해 미국 내 교회 주소와 이름을 올리고 ‘외로운 늑대'라는 자생적 테러리스트들에게 공격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카티브는 IS 대원 또는 추종자로 추측되는 ‘아부 아르야 알 이라키'라는 명의로 작성된 글에서 “기독교 새해에 ‘외로운 늑대'들이 연휴를 피비린내 나는 공포영화로 만들기 바란다”고 촉구했으며, SNS를 통해 총기와 폭발물 사용 매뉴얼 등을 설명하는 글을 유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IS가 공격 표적으로 정한 교회는 미국 50개 주 전역에 걸쳐 있으며, 캐나다, 프랑스 등 북미와 유럽 국가들의 교회와 호텔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 등을 대상으로 공격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독일 ‘트럭 테러'로 12명을 살해한 사건의 배후를 자처한 IS가 연휴를 맞아 또다시 테러를 촉구하고 나서 전세계의 위기감은 고조되고 있다.

미주뉴스앤조이  newsnjoy@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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