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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쇼핑 카달로그는 사단의 도구"

[미주 뉴스앤조이=편집부] 캘리포니아 레익우드에 위치한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는 최근 '쇼핑 카달로그는 사단의 도구'라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릭 워렌 목사는 그의 블로그를 통해 "질투심은 더이상 일곱가지 죄악중 하나가 아니다. 질투심은 단지 마케팅 도구일 뿐이다"고 주장했다.  

릭 워렌 목사는 모든 소비자 마케팅 산업은 질투심을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질투심을 유발한다. 사단은 질투심을 유발하는 쇼핑 카달로그라는 도구를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창세기에 나오는 가인이 아우 아벨을 살인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질투심은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라고 주장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시기하는 것은 당신 인생을 낭비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삶을 따라 살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삶은 낭비하는 것이다. 성경은 '질투심'이야 말로 모든 죄악의 뿌리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당신과 당신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 

워렌 목사는 마음으로부터 시기심을 쫓아낼 것을 주문했다.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못박히셨는지 아는가? 질투심에 가득찬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체포해 갔으며, 그분에게 십자가형을 받도록 했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인기를 질투했다" 

워렌 목사는 질투심이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있음도 경고하며 "당신이 뭔가를 위해 사는 그 순간, 당신은 그것을 예배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닌 어느 것이라도 우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복은 선택'이라 정의하며 "만일 당신이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앞으로도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질투심은 이미 가진 사람을 향한 적개심을 유발하며, 그것을 가질 때까지 행복하지 못하도록 한다. 질투심은 목적이 될 수 없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주뉴스앤조이  newsnjoy@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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