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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신학자 고 박형규 목사

[미주뉴스앤조이 = 경소영 기자] '민주화 운동의 산 증인' 박형규 목사가 94세를 일기로 지난 18일 소천했다.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고 박형규 목사를 존경하고 따르던 많은 이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유신독재에 항거에 민주주의를 부르짖었던 그는 감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고 박 목사는 '정치적인 자유가 없으면 이웃 사랑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민주화에 앞장섰다. '불의한 시대에 목사가 감옥가는 것은 당연합니다'라는 말을 남긴 고 박형규 목사, 그의 메시지는 지금 이 시대를 사는 많은 목회자와 크리스천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본 영상은 고 박형규 목사의 인생을 짧게 요약한 것으로 CBS에서 제작했다.

경소영  soyoung@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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