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9 토 06:35
상단여백
HOME 교계뉴스 한인교회와사회
송은이·황보와 함께 하는 가족 콘서트 '눈길''엄마도 소녀랍니다'·'Lean on me', 2월 23일·24일 뉴욕 플러싱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은 연인들을 위한 달로 꼽힌다. 그런 2월에 헌신하는 어머니들과 어려운 가족들 위한 공연이 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연 기획사 '플랜플레이'(PlanPlay Inc.)가 준비한 뮤직 콘서트 '엄마도 소녀랍니다'(23일)와 토크 콘서트 'Lean on me'(24일)가 그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방송>(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걸스'에 출연한 코미디언 송은이와 가수 황보가 나선다.

행사를 준비한 플랜플레이 이종길 대표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사람이 많은 이 때에, 가족 사이의 대화가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해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도 소녀랍니다'는 이민 생활에서 어머니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녀의 감성, 여자로서의 감정을 갖고 있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엄마도 소녀랍니다'는 어머니들만 입장할 수 있는 행사이니, 어머니들이 일상 속에서 특별한 위로를 받는 시간이 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합창단 '아이소리모아'도 함께한다.

   
 
이 대표는 이어 "'Lean on me'는 송은이·황보와 함께 대화하고 게임을 즐기는 소통의 장"이라며 "가족간의 즐거운 대화와 게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재즈공연과 레크레이션 시간, 2부 송은이·황보의 토크 콘서트와 노래 시간으로 이뤄졌다.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각각 '플러싱 타운 홀'('엄마도 소녀랍니다'·137-35 Nothern Blvd Flushing, NY)과 '플러싱 리셉션 하우스'('Lean on me'·167-17 Northern Blvd Flushing, NY)에서 열린다. '엄마도 소녀랍니다'($30)와 'Lean on me'($100 한가족 기준) 행사 티켓은 플러싱과 리지필드의 한양마트, 그리고 온라인(www.planplaynyc.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작 힘들고 지친 분들이 직접 티켓을 구입해 참여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이 대표는 "위로가 필요한 분들과 가족들에게 2월을 보내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전현진  jin23@www.newsnjoy.us

<저작권자 © M 뉴스앤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현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의견나누기(0개)
코드를 입력하세요!   
0 / 최대 3200바이트 (한글 1600자)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상세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