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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아름다운재단, 창립 3주년 기념행사 5월 15일 뉴저지서

뉴욕아름다운재단이 창립 3주년을 기념해 'I love 나눔' 행사를 5월 15일 뉴저지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연다. 'I love 나눔' 행사는 2008년부터 시작했는데, 올해 주제는 '나눔, 자선을 넘어 변화로(Beyond Charity Toward Change)'다. 단순하게 남을 돕는 차원의 기부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커뮤니티로 변화, 성장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지난해 주제는 'generation to generation'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월 신한뱅크아메리카 은행장직을 내려놓고,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르완다로 떠나 빈민소액대출 은행의 은행장으로 있는 이종흠 장로가 기조연설을 한다. 아름다운재단 총괄 상임 이사 박원순 변호사가 특별 축사도 한다.

이와 함께 2008년부터 신한뱅크아메리카 후원으로 뉴욕아름다운재단이 제정한 '아름다운 신한인상(Shinhan Beautiful Spirit Award)'의 올해 수상자도 이날 발표한다. 지난해에는 곽영희·전봉숙·유진상·이윤재, 김정우, 김민우 형제 등 2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2,500불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3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장을 맡은 조용근 이사는 모든 행사가 나눔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로고는 디자인 나눔으로, 이철수·이두식·천세련 작가 등은 그림으로 행사를 돕고 있다. 특히 한국에 있는 이철수 작가는 뉴욕아름다운재단의 참여 요청에 두말없이 동참했다고 뉴욕아름다운재단 쪽이 밝혔다.

행사 참가비는 150불인데, 이 돈은 어려운 이웃 및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봉사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한다.

이승규  hanseij@www.newsnjo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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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muhayimana36@yahoo.com (197.XXX.XXX.54)
2014-10-24 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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